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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이입니다.
오늘은 Bloomberg가 전한 개장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를 어려운 말은 빼고 쉽게 풀어드릴게요. 끝까지 읽으시면 오늘 시장 분위기가 한눈에 들어오실 거예요.
① 선거를 앞두고 중동 불안이 다시 커졌어요

미국과 이스라엘 선거를 전후해 이란과 다시 충돌할 위험이 커졌다는 경고가 나왔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 또는 강경 대응을 모두 언급했고, 소식통은 이란이 이스라엘과 UAE 등에서 보복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브루킹스와 블룸버그이코노믹스는 선거 일정과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 차질 가능성이 겹치면서 위험이 더 커졌다고 봤어요. 국제위기그룹(ICG)은 정치적 계산이 오히려 역풍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 쉬운 말 풀이 | 호르무즈 해협
세계 석유의 큰 부분이 지나가는 좁은 바닷길이에요. 여기가 막히면 기름값이 크게 흔들려요.
② 브렌트유 117달러, 기름값 걱정이 커져요

브렌트유가 장중 117달러를 넘었고, WTI는 103.27달러로 마감했어요. 브렌트유는 일주일 사이 6% 넘게 올랐고, 올해만 보면 90% 넘게 올랐어요. 사우디 얀부항과 유전, 공항이 공격받았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어요.
TD증권은 선거를 앞두고 단기적으로 유가가 오를 위험이 더 크다고 평가했어요. 미국은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에요.
💡 쉬운 말 풀이 | 브렌트유·WTI
국제 기름값의 대표 기준 가격이에요. 브렌트는 유럽·중동 거래의 기준, WTI는 미국 거래의 기준이라고 보시면 돼요.
③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를 25% 낮췄어요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개월 목표를 1만2000에서 9000으로 낮췄어요. AI 관련 투자가 식을까 하는 걱정과, 6월 고점보다 35% 넘게 떨어진 상황을 반영한 거예요.
그래도 희망적인 부분은 있어요. 지금 수준에서 60% 넘게 오를 여력은 그대로라고 봤거든요. 반도체 주가에는 2027년 이익이 65% 줄어드는 상황이 이미 반영돼 있고, 12개월 선행 PER은 약 4배로 2006년 이후 가장 낮다는 진단이에요.
💡 쉬운 말 풀이
12개월 선행 PER: 앞으로 1년간 예상되는 이익의 몇 배로 주가가 매겨져 있는지 보는 숫자예요. 낮을수록 '싸다'고 봐요.
밸류에이션: 주가가 비싼지 싼지 따져보는 걸 말해요.
④ 미국·유럽·일본, 이번 주 '매파적 동결' 전망이에요

미국 연준, 유럽 ECB, 일본 BOJ가 이번 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여요. 다만 필요하면 더 올릴 수 있다는 카드는 남겨둘 거라는 전망이에요. 에너지 가격 급등과 AI 붐이 물가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시장은 12월 연준 인상을 예상하지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말까지 동결을 예상해요. ECB는 29일 동결 뒤 12월 인상 신호를, BOJ는 동결하되 연말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쉬운 말 풀이
매파적 동결: 지금은 멈추지만 필요하면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태도예요.
연준·ECB·BOJ: 각각 미국·유럽·일본의 중앙은행이에요.
⑤ 동결이 우세하지만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연준은 동결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머니마켓은 25bp 인상 확률을 약 10% 반영하고 있어요. ANZ는 9월 헤드라인 CPI가 3.7%였던 점 등을 들어 인상 가능성이 시장 예상보다 높다고 평가했고, 케빈 워시 의장의 결단 가능성도 언급했어요.
모건스탠리는 12월과 내년 3월에 25bp씩 올릴 것으로 예상했어요. 이 경우 미국 금리와 달러 강세가 이어질 수 있고, 달러·엔 적정 가치는 170엔 이상으로 추정했어요.
💡 쉬운 말 풀이
헤드라인 CPI: 식품·에너지까지 포함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에요.
머니마켓: 단기 금리를 거래하는 시장이에요. 여기서 시장의 금리 기대를 읽을 수 있어요.
오늘의 한 줄 정리

- 중동 긴장은 선거를 앞두고 더 커졌어요.
- 브렌트유 117달러, 기름값을 계속 지켜봐야 해요.
- 코스피 목표는 낮췄지만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고 봐요.
- 이번 주 3대 중앙은행은 동결 전망이에요.
-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는 계속 체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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